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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토 직무부트캠프 후기

직무부트캠프 후기!

 

1. 직무부트캠프 신청 계기

취업준비생인 내게 최근 가장 인상깊은 순간은 상반기 임원면접이다.

당시 면접관님께서 강점이 무엇인가라고 질문하셨다. 나는 자신있게 SW개발직무이니 만큼 코딩을 잘할 수 있다고 대답하였다. 자신있게 대답한 나와는 달리 면접관님은 마음에 들어하지 않는 눈치를 보이시며 코딩과 개발은 다른데…”하시며 마음에 들지 않아하셨다. 나는 이 때 아차 싶은 마음이 들었고 결국 좋은 결과를 받지 못하였다.

하반기까지의 잠시 시간이 남아서 면접을 복기를 하던 때, 이 장면이 다시 떠올랐고 코딩과 개발의 차이는 무엇이고 현업에서는 어떤 일을 하는지 정확히 알고 싶어서 공부하던 도중 코멘토의 직무부트캠프를 알게 되었다.

 

2. 우려했던 점

내 주위에는 직무부트캠프를 경험한 친구들이 없었기에 인터넷을 통해 후기를 찾아보는 것이 전부였다. 몇 개 없는 글들이기도 하고 다들 좋은 내용만 있어서 혹시 광고인가 싶은 마음에 수업 참가신청하기 바로 직전까지도 많은 고민을 했었다. 하지만, 하반기를 위해서 만족하지 못하더라도 경험해보는 것이 후회없는 일이라 생각해 참가신청 버튼을 눌렀다.

 

3. 수업

수업은 총 5주 진행되며 4주간은 과제 및 피드백을, 5주차에는 피드백을 주제로 이루어졌다.

추가적으로 1, 3, 5 주차에는 멘토님의 세션이 있다.

<1주차>

1주차에는 SW 개발 방법 중 하나인 테스트 주도개발(TDD, Test-Driven Development)에 대해 배웠다. TDD는 왜 필요한지, 그냥 개발하는 방식과는 어떤 차이가 있고 어떤 이점이 있는 지 수업을 들으며 조금씩 알아갔다.

멘토님의 TDD 설명

이를 확실히 이해하기위해 테스트 코드 작성을 통해 어떤 프로세스로 개발을 하는지 간단한 함수들을 만들어보는 과제가 1주차 과제였다.

내가 작성한 테스트 코드

이 때까지만 해도 많이 쉬웠어서 ..괜히 신청했나?’ 싶은 마음도 들었지만 이런 오만한 생각은 2주차에 들어서면서부터 완전히 지워지게 되었다..ㅎㅎ..

 

<2주차>

1주차 과제에 대한 멘토님의 피드백이 이루어졌다. 1주차 과제가 너무 쉽다고 생각한 내 생각과의 달리 멘토님의 피드백을 듣는 순간, ‘올바른 설계가 아니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1주차에 대한 피드백

이것도 모르고 1주차 의견으로 자신만만하게 난이도를 더 올려주셨으면 좋겠다는 건의사항을 요청한 내가 민망해짐과 동시에 건방진 건의사항을 들어주신 멘토님은 당황스런 난이도의 2주차 과제를 주시며 원하시면 난이도를 더 올려드릴 수도 있습니다라고 하셨다ㅎㅎㅎ

2주차는 나만의 콘솔서버를 설계하기 위한 설계서와 TDD 방식이므로 테스트 코드까지 작성하는 과제였다. 설계서를 처음 작성해보기도 하고 테스트까지 고려하다보니 어렵긴 했다.

 

<3주차>

2주차 과제에 대한 피드백과 3주차 세션을 통해 개발자들간 코드를 쉽게 공유하기 위한 방법들과 실제 현업에서 쓰이는 구글 테스트, 간트 차트에 대해 배웠다.

과제로는 설계서를 바탕으로 코드 구현과 문서화, 그리고 선택과제로 구글 테스트가 있었는데 설치부터 난이도가 극악이라 선택과제로 주신다고 하였다.

최대한 많이 배워가고자 코드 구현과 문서화를 끝내고 구글 테스트를 도전하였는데 멘토님의 경고대로 설치부터가 어려웠다. 올바르게 설치해서 단순한 테스트를 하는데도 2일을 모두 쏟아버렸을 정도의 난이도.

겨우 설치를 끝냈더니 기본 테스트 외에 내 코드를 테스트 할 수가 없었다 너무 어려워서 ㅋㅋ..

그렇게 멘토님의 도움을 받아 내 기능들을 테스트하는 코드 작성하는데 2일을 쏟으니 과제 기간을 좀 더 여유있게 주셨음에도 시간이 부족했다.

과제 중 1개였던 간트 차트 작성

 

<4주차>

어려웠던 구글 테스트를 성공했다는 칭찬과 함께 3주차에 대한 피드백이 이루어졌다.

4주차는 테스트에 대한 기존의 수업일정과는 달리 멘티분들의 의견 만장일치로 다른 내용에 대해서 배웠다.

 

<5주차>

4주차에 배운 내용들을 직접 세션과 함께 질의응답하며 궁금했던 점들과 그간 과제에 대해 피드백 받을 수 있었다. 아쉬운 점은 세션 당일날 시험이 있어서 참석을 못한 점.

 

4. 수업의 장점

1) 현업에 대해 확실히 더 알 수 있다.

2) 직접 내 수준에 맞는 난이도의 업무를 해보며 부족한 점이 무엇인지 깨달을 수 있다

 

5. 추천 대상

나와 같은 IT/SW계열이 아니더라도, 직접 현직자에게 현업에 대한 말을 듣고 일을 경험해보는 것은 취업 준비생에게나 진로를 고민하는 사람에게나 반드시 도움 될 것이라 생각한다.

 

6. 후기

우려했던 점과는 달리 만족도 500%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 심지어 다른 친구에게도 추천해주었을 정도로 굉장히 만족스러운 5주였고, 하반기 공채시즌인 지금, 자기소개서를 작성할 때에도 상반기보다 훨씬 성장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이 게시물은 코멘토와 함께하는 글입니다.

코멘토로부터 소정의 상품을 제공 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코멘토 직무부트캠프를 신청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