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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직무부트캠프 후기

 

세번째 직무부트캠프 후기!

1. 직무부트캠프 신청 계기

두번째 직무부트캠프가 끝나고 걱정과는 다르게 너무 유익해서 재빨리 다른 캠프도 신청했다. 앞선 직무부트캠프가 S/W 현직자들의 업무 프로세스와 실제로 사용하는 디자인 패턴을 배우고, 경험해보는 것이었다면 이번에 신청한 캠프는 개발자가 아닌 IT 운영에 대해 배우고자 IT 운영 부트캠프를 신청했다.

 

결제 내역

 

이전에 캠프 참여를 통해 받은 쿠폰을 통해 2만원 할인 받아 결제하였다. (내돈내산 인증)

 

2. 우려했던 점

처음 신청할 때는 내 주위에 직무 부트캠프를 경험한 친구들이 없었기에 인터넷을 통해 후기를 찾아보는 것이 전부였다. 몇 개 없는 글들이기도 하고 다들 좋은 내용만 있어서 혹시 광고인가 싶은 마음에 수업 참가 신청하기 바로 직전까지도 많은 고민을 했었다. 하지만, 사반기를 위해서 만족하지 못하더라도 경험해보는 것이 후회 없는 일이라 생각해 참가신청 버튼을 눌렀었다. 하지만 앞선 두번의 캠프가 모두 만족스러워서 그런 걱정 없이 새로운 것을 배울 수 있다는 기대감에 첫 세션 날만 기다렸다.

3. 수업

수업은 총 5주 진행되며 4주간은 과제 및 피드백을, 5주 차에는주차에는 피드백을 주제로 이루어졌다.

추가적으로 1, 3, 5 주차에는 멘토님의 세션이 있다.

<1주 차>

1주차 세션에는 멘토님의 커리어 설명과 해당 분야에 대한 내용이었다.

멘토님이 현재 하시는 일인 System Administarator에 대한 자세한 설명 뿐 아니라 이전에 하셨던 포지션인 Technical Support Engineer에 대한 설명도 들을 수 있었다. 인터넷에서 검색해서 보는 뜬구름 잡는 듯한 정보가 아니라 실제 근무하셨던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어서 더 쉽게 이해되고 깊이 와닿았다.

이런 전반적인 이야기 후에 앞으로의 과제와 당장의 1주차의 과제가 주어졌다. 1주차 과제는 앞으로 운영할 서버를 구축하기 위한 가상머신과 OS를 설치하는 내용이었다.

 

가상머신은 VMware workstation을 사용하여 생성하였다.

VM 설치

 

 

OS는 실제로 많이 사용하는 Red Hat과 비슷한 CentOS로 설치하였다.

OS 설치 과정

 

<2주 차>

2주차의 과제는 앞으로 운영할 Web, WAS, DB를 설치하는 것이었다.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들인 Apache, tomcat, mariaDB를 설치하였다.

해당 소프트웨어들을 설치하고 접속을 통해 잘 설치되었는지 확인하였다.

Web 접속 확인

 

 

WAS 접속 확인

 

 

<3주 차>

3주차부터는 본격적인 내용들이 시작함과 동시에 과제의 난이도가 올라갔다. Web-WAS-DB를 연동하는 과제였는데 멘토님의 어려울 것이라는 말씀대로 어렵긴했다 ㅎㅎ.. 리눅스에 익숙하지 않고 그냥 하라는대로만 하면 분명 막히는 부분이 있고 여기서 다음단계로 넘어가지 않는다. 이 부분에서 본인이 깨닫고 문제를 해결한다면 해당 부분에 대해 완벽히 이해가 되면서 한단계 성장한다고 생각한다.

Web-WAS-DB 연동 확인

물론 난 과제를 하면서 어렵다기보다 너무 재밌기만해서 많은 시간을 투자해 해결하고자 하였고 나의 입맛에 맞춰 웹을 구성할 수 있었다.

 

<4주 차>

4주차에는 이번 캠프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이었다. 멘토님께서 매우 매우 어렵다고 강조하셨고 나 역시도 여태까진 어려워도 해볼만 하다 느꼈는데 4주차 과제는 며칠을 시도할 정도로 난이도가 있었다. 그리고 마침내 모두 완수해 내가 구축한 모니터링 시스템을 볼 때에는 진짜 쾌감과 전문가가 된 듯한 뿌듯함을 느낄 수 있어서 지난 과정들이 너무 보람차다고 느꼈다.

모니터링

 

위의 사진은 내가 만든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mariaDB에 에러가 생겼다는 것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장면을 캡처했다.

 

<5주 차>

5주차에는 그동안의 과제에 대한 마무리와 멘토님께서 생각하시는 앞으로의 중요 기술에 대해 설명과 견해를 듣고 더 나아가서 AWS 환경에서 그동안 해왔던 과제를 구축하는 모습을 시연해주셨다. 말로만 듣던 AWS에서의 서버구축을 실제 눈으로 보니 신기하기도 하고 생각했던 것만큼 어렵지 않아 보여서 도전해보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

 

4. 수업의 장점

1) IT 운영 업무에 대해 조금이나마 경험해볼 수 있다.

2) 5주안에 Web, WAS, DB, 모니터링까지 다양한 것들을 배울 수 있다.

 

5. 추천 대상

나와 같은 IT/SW계열이 아니더라도, 직접 현직자에게 현업에 대한 말을 듣고 일을 경험해보는 것은 취업 준비생에게나 진로를 고민하는 사람에게나 반드시 도움될 것이라 생각한다.

IT 운영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고 서버 구축이나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경험이 없는사람이라면 매우 매우 추천한다.

6. 후기

우려했던 점과는 달리 만족도 500%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 심지어 다른 친구에게도 추천해주었을 정도로 굉장히 만족스러운 5주였고 끝난 지금, 훨씬 성장했다고 느낄 수 있었다.

 

 

 

본 후기는 직무부트캠프를 직접 구매하고 수강한 후 작성하였으며,

후기 작성 이트에 참여하여 소정의 원고료를 받았습니다.